세계적 거장 지휘자 금난새 씨가 내년부터 성남 시립교향악단의 지휘봉을 잡습니다.
경기도 성남시는 현 인천시향 예술감독 금 씨를 성남시향 신임 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금 씨는 내년 1월 2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2년간 지휘봉을 잡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성남시는 현 인천시향 예술감독 금 씨를 성남시향 신임 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금 씨는 내년 1월 2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2년간 지휘봉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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