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M클린'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창현고등학교와 마전중학교가 각각 고등부와 중등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창현고등학교는 가정과 학교, 학급별로 정보윤리 실천규칙을 만들어 자발적인 운동을 전개했고, 인천 서구에 있는 마전중학교는 사이버 폭력예방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M클린' 우수학교는 지난 한 해 동안 건전한 인터넷·모바일 환경 조성을 위해 펼쳐진 M클린 캠페인에 걸맞은 활동을 펼친 전국 중·고등학교들 가운데 선발됐습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창현고등학교는 가정과 학교, 학급별로 정보윤리 실천규칙을 만들어 자발적인 운동을 전개했고, 인천 서구에 있는 마전중학교는 사이버 폭력예방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M클린' 우수학교는 지난 한 해 동안 건전한 인터넷·모바일 환경 조성을 위해 펼쳐진 M클린 캠페인에 걸맞은 활동을 펼친 전국 중·고등학교들 가운데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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