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3명의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내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세무사는 1개 동을 전담해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합니다.
이들은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95개 동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마을세무사는 1개 동을 전담해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합니다.
이들은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95개 동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