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시흥지역에서 시범운영해온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11월 SK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한 귀갓길 제공을 위해 개발했습니다.
최단거리와 안전한 길 등 3가지 경로를 제공하며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11월 SK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한 귀갓길 제공을 위해 개발했습니다.
최단거리와 안전한 길 등 3가지 경로를 제공하며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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