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유교 난간에서 60대 남성이 투신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양화 한강공원에서 선유도공원으로 설치된 선유교난간에서 65살 김 모 씨가 투신했습니다.
김 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30여 분 만에 구조됐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윤지원 / jwyuhn@gmail.com ]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양화 한강공원에서 선유도공원으로 설치된 선유교난간에서 65살 김 모 씨가 투신했습니다.
김 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30여 분 만에 구조됐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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