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시민의 시정에 관한 이해와 참여의 폭을 넓히려고 '시정현장설명회'를 마련합니다.
부산시는 9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42일간 진행될 이번 설명회에 시민과 학생, 가족 등 모두 3천575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119 소방안전 체험장, 영화의 전당 등을 둘러보는 7개 코스에서, 일반시민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해수담수화 사업장 등 2개 코스, 가족은 선박을 이용한 낙동강 생태탐방 1개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9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42일간 진행될 이번 설명회에 시민과 학생, 가족 등 모두 3천575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119 소방안전 체험장, 영화의 전당 등을 둘러보는 7개 코스에서, 일반시민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해수담수화 사업장 등 2개 코스, 가족은 선박을 이용한 낙동강 생태탐방 1개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