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보면 주로 법조인 아니면 언론인 출신이 중용되고 있습니다.
인재 풀이 너무 작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이번엔 청문회 통과가 유일한 기준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인상도 지울 수 없습니다.
개각 때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발탁되길 기대해봅니다.
-라호일-
인재 풀이 너무 작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이번엔 청문회 통과가 유일한 기준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인상도 지울 수 없습니다.
개각 때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발탁되길 기대해봅니다.
-라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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