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참사] 현장사진…실종자 가족들부터 정홍원 총리까지
'진도 여객선 참사' '세월호 침몰'
진도 여객선 침몰로 인해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 475명 중 현재 8명이 숨지고 288명이 실종된 가운데, 사고 현장사진부터 구조자·실종자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구조자를 실은 배와 헬기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17일 새벽 여객선 침몰 보호소가 설치된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 후 발길을 돌리다 실종자 가족들의 항의와 물병세례를 받으며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 '세월호 침몰'
진도 여객선 침몰로 인해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 475명 중 현재 8명이 숨지고 288명이 실종된 가운데, 사고 현장사진부터 구조자·실종자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 현장사진 / 사진=연합뉴스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구조자를 실은 배와 헬기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 정홍원 국무총리 / 사진=연합뉴시
정홍원 국무총리가 17일 새벽 여객선 침몰 보호소가 설치된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 후 발길을 돌리다 실종자 가족들의 항의와 물병세례를 받으며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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