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저녁 7시 10분쯤 부산 남천동 한 방파제에서 72살 이 모 씨가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사고로 이 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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