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10시 50분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목포 기점 60.5km 지점을 달리던 사설 구급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구급차 안에는 80대 환자와 의사 등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불이 나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구급차 안에는 80대 환자와 의사 등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불이 나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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