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2시 6분쯤 경기도 시흥 오이도 역 뒤편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산 중턱에 있는 밭두렁을 태우다 바람이 강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소방당국은 산 중턱에 있는 밭두렁을 태우다 바람이 강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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