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미국에서 16가지 신종마약 시가 4억2천만 원 상당을 밀수입해 서울 강남의 술집을 비롯해 전국 숙박업소, 주거지 등에 유통시킨 혐의로 총책 전 모 씨 등 22명을 입건했습니다.
아울러 이들로부터 마약을 받아 투약한 혐의로 33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입건된 피의자 중 일부는 서울의 명문 사립대생과 미국 유학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아울러 이들로부터 마약을 받아 투약한 혐의로 33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입건된 피의자 중 일부는 서울의 명문 사립대생과 미국 유학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