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0일 서울 가산동 노상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했고, 투약 뒤 남은 마약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승합차에서 마약 0.1그램과 사용한 주사기 10여개를 발견해, 김 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k.co.kr ]
김 씨는 지난 10일 서울 가산동 노상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했고, 투약 뒤 남은 마약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승합차에서 마약 0.1그램과 사용한 주사기 10여개를 발견해, 김 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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