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9일) 10시 반쯤 강원 춘천시 효자동의 57살 홍 모 씨의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홍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휴대용 전기레인지로 음식물을 조리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이 불로 홍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휴대용 전기레인지로 음식물을 조리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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