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안에 있던 재생플라스틱 5톤과 공구 등이 불에 타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 플라스틱을 쌓아놓은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안에 있던 재생플라스틱 5톤과 공구 등이 불에 타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 플라스틱을 쌓아놓은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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