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의 한 도로에서 자살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에 탄 승용차 뒷좌석에는 64살 강 모 씨가 숨져 있었으며 인근에 유서와 인화물 용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불에 탄 승용차 뒷좌석에는 64살 강 모 씨가 숨져 있었으며 인근에 유서와 인화물 용기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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