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의 한 기계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80여 제곱미터와 기계 등이 타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에 자재를 납품하는 43살 임 모 씨가 밀린 대금을 받으러 갔다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임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이 불로 공장 80여 제곱미터와 기계 등이 타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에 자재를 납품하는 43살 임 모 씨가 밀린 대금을 받으러 갔다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임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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