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비리 의혹이 일고 있는 광주 FC에 대한 감사 결과 방만 운영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FC가 구내매점을 고가로 응찰하거나 이사회 승인 없이 선수단 숙소를 매입하는 등 각종 운영상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 FC 자체 규정에 의한 시정이나 주의 조치 이외에 1기 단장과 사무국장 등이 사퇴한 상황에서 처벌규정이 없고 구상권도 청구할 수 없다고 밝혀 봐주기식 감사가 아니냐는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2군으로 강등된 광주 FC는 전 단장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고발되는 등 각종 운영비리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최용석 / yskchoi@mk.co.kr ]
광주광역시는 광주 FC가 구내매점을 고가로 응찰하거나 이사회 승인 없이 선수단 숙소를 매입하는 등 각종 운영상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 FC 자체 규정에 의한 시정이나 주의 조치 이외에 1기 단장과 사무국장 등이 사퇴한 상황에서 처벌규정이 없고 구상권도 청구할 수 없다고 밝혀 봐주기식 감사가 아니냐는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2군으로 강등된 광주 FC는 전 단장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고발되는 등 각종 운영비리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최용석 / ysk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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