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대신동 신촌역 앞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5대가 서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5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65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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