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저녁 7시쯤 울산 중산동에 있는 기와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기와 부근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기와 부근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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