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6시 50분쯤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 앞 도로에서 42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양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1%의 만취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양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양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1%의 만취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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