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창천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7살 정 모 씨와 버스 승객 22살 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7살 정 모 씨와 버스 승객 22살 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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