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인 서울시내 대형건물 19곳이 1억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제에 가입한 대형건물 500곳 중 지난해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많이 줄인 19곳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센티브를 받는 19곳의 대형건물은 건국대병원, 순복음교회, 테크노마트21, 센트럴시티 등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제에 가입한 대형건물 500곳 중 지난해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많이 줄인 19곳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센티브를 받는 19곳의 대형건물은 건국대병원, 순복음교회, 테크노마트21, 센트럴시티 등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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