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MBN이 주최하는 ‘제4회 WONDERCHILD 창의발명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보안(딥페이크 등),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6개 첨단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과학 인재들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 자격이 유치부까지 확대됐다는 설명입니다.
기존 초·중·고생에 더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품은 어린이들이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것입니다.
참가 신청 마감은 2025년 1월 20일까지이며, 개인 또는 단체팀(2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 실용성 및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게 됩니다.
본선에서는 시제품 제작 및 발표 능력, 아이디어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에겐 수상에 따라 상금과 상장이 수여됩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차세대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보안(딥페이크 등),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6개 첨단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과학 인재들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 자격이 유치부까지 확대됐다는 설명입니다.
기존 초·중·고생에 더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품은 어린이들이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것입니다.
참가 신청 마감은 2025년 1월 20일까지이며, 개인 또는 단체팀(2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 실용성 및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게 됩니다.
본선에서는 시제품 제작 및 발표 능력, 아이디어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에겐 수상에 따라 상금과 상장이 수여됩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차세대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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