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4만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대비 7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공공근로와 노인 일자리 등 친서민 일자리가 3만 2천 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첨단산업과 투자 유치 등을 통한 생애 일자리가 9천900여 개, 청년취업과 창업, 해외인턴 등 청년 일자리가 3천여 개,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 지역 활성화 일자리가 9천900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분야별로는 공공근로와 노인 일자리 등 친서민 일자리가 3만 2천 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첨단산업과 투자 유치 등을 통한 생애 일자리가 9천900여 개, 청년취업과 창업, 해외인턴 등 청년 일자리가 3천여 개,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 지역 활성화 일자리가 9천900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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