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불법 풍속업소 집중단속을 벌여 4,943명을 검거해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소 대부분은 단속을 피하려고 철저히 회원제로 영업했으며, 성매매 여성을 손님이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등 치밀하게 범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하반기에도 각 경찰서와 함께 합동단속과 교차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업소 대부분은 단속을 피하려고 철저히 회원제로 영업했으며, 성매매 여성을 손님이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등 치밀하게 범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하반기에도 각 경찰서와 함께 합동단속과 교차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