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10시쯤 천안시 성황동에서 노점상 A 씨가 30대 초반 남성 2명에게 과일을 팔고 받은 5만 원권이 위조지폐로 확인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10시쯤 천안시 성황동에서 노점상 A 씨가 30대 초반 남성 2명에게 과일을 팔고 받은 5만 원권이 위조지폐로 확인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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