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날치기한 혐의로 17살 이 모 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달 25일 군산시 조촌동 한 교회 주차장에 세워진 스타렉스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훔친 차량으로 날치기하는 등 다른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이군 등은 지난달 25일 군산시 조촌동 한 교회 주차장에 세워진 스타렉스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훔친 차량으로 날치기하는 등 다른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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