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8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 4t급 연안복합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좌초 신고를 받고 경비정과 구조대를 보내 선장 64살 이 모 씨 등 4명을 구조했습니다.
좌초 어선은 어제(7일) 오전 군산에서 출항했다 날이 어두워지자 신안 인근 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해경은 좌초 신고를 받고 경비정과 구조대를 보내 선장 64살 이 모 씨 등 4명을 구조했습니다.
좌초 어선은 어제(7일) 오전 군산에서 출항했다 날이 어두워지자 신안 인근 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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