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유시티 프로젝트가 이탈리아 '토리노 스마트 페스티벌'에서 도시혁신분야 '2012 아레떼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2005년 국내 지자체 최초로 유시티 마스트플랜을 수립해 8개 분야 56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바일앱 개발센터 구축 등이 좋은 사례로 평가를 받아 가능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행정을 적극 추진해 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는 등 도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수상은 2005년 국내 지자체 최초로 유시티 마스트플랜을 수립해 8개 분야 56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바일앱 개발센터 구축 등이 좋은 사례로 평가를 받아 가능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행정을 적극 추진해 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는 등 도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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