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터키 가지안텝시와 5,000억 규모의 건설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100㎿ 규모의 태양열 발전시스템과 가지안텝시와 시리아를 잇는 22km 구간의 가지레일 건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은 가지안텝시 아심귀젤베이 시장의 요구로 이재명 시장이 터키를 방문하면서 성사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100㎿ 규모의 태양열 발전시스템과 가지안텝시와 시리아를 잇는 22km 구간의 가지레일 건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은 가지안텝시 아심귀젤베이 시장의 요구로 이재명 시장이 터키를 방문하면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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