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속 비정규직 1,133명이 내일(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시는 당초 발표했던 1,054명보다 79명 늘어난 1,133명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30일) 오후 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박원순 시장 등 소속 기관장으로부터 공무직 임용장과 신분증을 받았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당초 발표했던 1,054명보다 79명 늘어난 1,133명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30일) 오후 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박원순 시장 등 소속 기관장으로부터 공무직 임용장과 신분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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