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김천시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했습니다.
신사옥은 358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만 6천 제곱미터에 지상 1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며 녹색청사로 건립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신사옥은 358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만 6천 제곱미터에 지상 1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며 녹색청사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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