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총선 이후 '화합과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선거로 인한 지역과 계층 간 갈등을 없애려고 시민 화합 분위기 조성,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등 4개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우선 시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3일을 '도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선거벽보와 노상 적치물 일제정비 등 환경정비를 나섭니다.
또 선거관리체제를 일하는 분위기로 신속히 전환해 선거로 어수선했던 공직사회 분위기도 쇄신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선거로 인한 지역과 계층 간 갈등을 없애려고 시민 화합 분위기 조성,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등 4개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우선 시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3일을 '도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선거벽보와 노상 적치물 일제정비 등 환경정비를 나섭니다.
또 선거관리체제를 일하는 분위기로 신속히 전환해 선거로 어수선했던 공직사회 분위기도 쇄신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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