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에티오피아를 새마을 운동 세계화 사업의 거점으로 삼아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합니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돌아본 김관용 경북지사는 에티오피아 멜레스 제나위 총리와 만나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에티오피아 마을 3곳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유럽과 아프리카를 돌아본 김관용 경북지사는 에티오피아 멜레스 제나위 총리와 만나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에티오피아 마을 3곳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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