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60억 원을 들여 문화재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국가와 도지정문화재 26곳에 재난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보급 목조문화재 41곳에는 100여 명의 경비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문화재 보호단체 회원 2천여 명과 함께 정화활동과 모니터링 등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칠 방침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이를 위해 경북도는 국가와 도지정문화재 26곳에 재난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보급 목조문화재 41곳에는 100여 명의 경비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문화재 보호단체 회원 2천여 명과 함께 정화활동과 모니터링 등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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