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일) 10시 50분쯤 부산 남천동 남천항에서 42살 윤 모 씨가 방파제로 쌓아둔 콘크리트 블록 사이에 빠졌습니다.
지나가던 시민이 윤 씨를 발견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줬고, 윤 씨는 사고 3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지나가던 시민이 윤 씨를 발견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줬고, 윤 씨는 사고 3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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