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다 몸싸움을 벌인 트렌스젠더와 일행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살 김 모 씨 일행과 몸싸움을 벌인 트렌스젠더 20살 이 모 씨 등 총 8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 일행은 어제(12일) 새벽 1시쯤 서울 이태원에 있는 클럽에 들어가 춤을 추다가 어깨를 부딪친 트렌스젠더 이 씨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살 김 모 씨 일행과 몸싸움을 벌인 트렌스젠더 20살 이 모 씨 등 총 8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 일행은 어제(12일) 새벽 1시쯤 서울 이태원에 있는 클럽에 들어가 춤을 추다가 어깨를 부딪친 트렌스젠더 이 씨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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