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수은주가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도관 동파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에서는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상수도 동파 신고가 65건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접수된 대부분 동파 신고는 해결된 상황"이라며 "옷가지로 수도관을 덮어두거나, 물을 조금 틀어두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상수도 동파 신고가 65건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접수된 대부분 동파 신고는 해결된 상황"이라며 "옷가지로 수도관을 덮어두거나, 물을 조금 틀어두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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