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학계가 DNA 수사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학회가 창립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한국 DNA 수사학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에는 법학과 행정학, 생명공학, 의학 전공 교수 16명과 감정분야 22명, 현장 수사전문가 56명 등이 참석해, 한면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전자감식센터장을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한국 DNA 수사학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에는 법학과 행정학, 생명공학, 의학 전공 교수 16명과 감정분야 22명, 현장 수사전문가 56명 등이 참석해, 한면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전자감식센터장을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