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청년취업실업률을 높이기 위한 고용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취업 등 고용환경 개성을 위한 '부산시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지역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고용정책 추진전략을 모색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34.1%이던 청년실업률을 오는 2015년엔 39%, 2020년에는 45%로 높일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취업 등 고용환경 개성을 위한 '부산시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지역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고용정책 추진전략을 모색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34.1%이던 청년실업률을 오는 2015년엔 39%, 2020년에는 45%로 높일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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