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투자를 유치해 불량·노후 수도관을 정비하고 수익을 되돌려주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 중 3군 사관학교와 3군 사령부, 민간투자업체 등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물 절약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불량·노후 수도관 정비와 절수 설비에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이후 물 사용량 절감에 따른 수익을 투자업체에 되돌려주는 제도입니다.
[김한준/etoile@mbn.co.kr]
환경부는 다음 달 중 3군 사관학교와 3군 사령부, 민간투자업체 등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물 절약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불량·노후 수도관 정비와 절수 설비에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이후 물 사용량 절감에 따른 수익을 투자업체에 되돌려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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