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기지국 문제로 서울 동대문과 중랑구 일대에서 휴대전화가 한때 통신장애를 겪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서울 동대문·중랑 지역 기지국 장비에서 통신 신호 수신에 문제가 생겨 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부터 50분 동안 휴대전화 이용자가가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SK텔레콤 이용자 관리 시스템 장애로, 20만 명의 가입자가 1시간 40분 동안 전화 사용에 큰 불편을 겪은 바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SK텔레콤 관계자는 "서울 동대문·중랑 지역 기지국 장비에서 통신 신호 수신에 문제가 생겨 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부터 50분 동안 휴대전화 이용자가가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SK텔레콤 이용자 관리 시스템 장애로, 20만 명의 가입자가 1시간 40분 동안 전화 사용에 큰 불편을 겪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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