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탕에 들어간 뒤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장학사 45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쯤 술에 취한 채 동해시 망상동 한 관광호텔 여탕에 들어가 목욕 중이던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쯤 술에 취한 채 동해시 망상동 한 관광호텔 여탕에 들어가 목욕 중이던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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