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방에 내린 폭우로 EBS는 물론 일선 초·중·고등학교와 교육기관 70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한성여중 등 52개교와 강동교육지원청 등이 천장 누수, 벽체 균열, 지하실 침수, 옹벽·절개지 붕괴 등의 피해를 겪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일산고의 담장이 붕괴됐고 안양 해솔학교는 산사태로 교사동 지하실이 침수됐습니다.
서울에서는 한성여중 등 52개교와 강동교육지원청 등이 천장 누수, 벽체 균열, 지하실 침수, 옹벽·절개지 붕괴 등의 피해를 겪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일산고의 담장이 붕괴됐고 안양 해솔학교는 산사태로 교사동 지하실이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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