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근대문화유산 34곳에 대해 문화재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을 추진하는 근대문화유산은 인천기상대 창고와 해안동 천주교회 교육관, 옛 청국영사관회의청, 인천세관 창고, 옛 수인선 송도역사 등으로 개항기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시설들입니다.
문화재 등록 여부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쯤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등록을 추진하는 근대문화유산은 인천기상대 창고와 해안동 천주교회 교육관, 옛 청국영사관회의청, 인천세관 창고, 옛 수인선 송도역사 등으로 개항기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시설들입니다.
문화재 등록 여부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쯤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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