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문화를 홍보하고 입양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입양의 날 기념식이 오늘(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입양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서는 장상천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이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또 입양 아동 사진으로 입양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사진작가 조세현, 부모를 찾아온 해외 입양아를 위해 통역봉사를 해온 김진일 씨 등 28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입양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서는 장상천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이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또 입양 아동 사진으로 입양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사진작가 조세현, 부모를 찾아온 해외 입양아를 위해 통역봉사를 해온 김진일 씨 등 28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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