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3명 가운데 1명은 자녀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과 부모 1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실태조사를 한 결과 '자녀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아버지 비율이 34%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모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딸의 비율은 25%, 아들의 응답 비율은 20%로 조사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과 부모 1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실태조사를 한 결과 '자녀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아버지 비율이 34%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모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딸의 비율은 25%, 아들의 응답 비율은 20%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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