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7시40분쯤 대전시 대덕구의 열병합발전소에 벼락이 떨어져 정전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4만여 가구와 대덕산업단지 내 19개 업체의 난방과 온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0일) 오전 3시10분쯤에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구공장이 낙뢰로 불이 나 공장 4동과 가구 등을 태워 모두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곧이어 오전 5시5분쯤 포천시 군내면 가구공장에서도 낙뢰에 의한 화재가 나서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4만여 가구와 대덕산업단지 내 19개 업체의 난방과 온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0일) 오전 3시10분쯤에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구공장이 낙뢰로 불이 나 공장 4동과 가구 등을 태워 모두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곧이어 오전 5시5분쯤 포천시 군내면 가구공장에서도 낙뢰에 의한 화재가 나서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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