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육류전문점 280곳을 점검한 결과,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업소 3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취급기준을 위반 5곳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한 3곳 등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와 함께 식품위생취급기준을 위반 5곳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한 3곳 등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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